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 베라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2015-16 시즌도 첼시와 챔스 16강에서 만나게 되었는데, 베라티는 [[가디언]]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첼시에서는 우아한 플레이어 [[세스크 파브레가스]]의 팬이지만, [[디에고 코스타]]의 수단을 가리지 않는 플레이 역시 좋은 플레이라 인정한다고 밝혔다. 같은 인터뷰에서 그는 2015-16 시즌 [[프리미어 리그|EPL]]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[[레스터 시티 FC|레스터 시티]]의 팬이 되었다면서 레스터와 이탈리안 [[클라우디오 라니에리]] 감독의 우승을 기원하기도 했다. * [[http://m.media.daum.net/m/channel/view/sports/20170309171150302|베라티, "심판 탓? 바르사의 8강 진출은 정당하다"]] 16/17 시즌 1차전 4:0 대승 이후 [[캄프 누의 기적(2017년)|캄 노우에서 1:6으로 대패하여 16강에서 탈락]]이라는 거짓말같은 결과에 오심이 아니라 우리가 못했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으나, 해외 축구팬들에게야 인성을 갖춘 선수라고 칭송받았겠지만 이 인터뷰가 입을 다물고 있어도 참기 힘든 상황인 프랑스 PSG 팬들에게 불을 질러버리는 바람에, 10일에 입국하자마자 공항에서 분노한 PSG [[http://sportalkorea.mt.co.kr/news/view.php?gisa_uniq=2017031007173176§ion_code=20&key=&field=&search_key=y|팬들의 야유세례는 물론이고 차량이 파손될 정도로 격렬한 항의]]가 이어지고 말았다. 경기 직전 베라티가 골닷컴에 기고한 칼럼을 보면, 비록 1차전에 이기긴 했지만 여전히 여전히 바르사가 PSG보다 강하고 자신 역시 세계적인 선수에 못미치며, 그렇기 때문에 2차전에는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. '비록 팬들이 듣기 싫어할지라도,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말은 하겠다'라는 주의로 보인다. * 2017년 9월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[[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|스페인]]과의 경기에서 상대의 에이스 [[이스코]]에게 '''거나하게''' 털렸다. 베라티가 시도한 태클들을 이스코는 조롱하듯이 부드럽게 빠져나갔고, 공중볼 경합과 어깨싸움에서도 압승을 거두었다. 무엇보다도 축구선수에게 있어 가장 굴욕적인 순간 중 하나인 알까기(...)까지 당하며 정신마저 피폐해졌는지 “이날의 이스코는 [[리오넬 메시|메시]]마저 도달하지 못할 레벨이었다” 라는 인터뷰까지 남겼다.---아직도 유튜브에 isco를 치면 바로 isco humiliates verratti가 나온다.--- 참고로 이날 경기는 스페인이 이스코의 두 골로 3:0으로 승리했고 이탈리아는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. * 상당한 [[골초|애연가]]이다. 담배 때문에 파리 구단 의료진들에게 경고까지 받았다고. *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[[쥐]]나 벌레라고 한다.[* 그런데 [[442oons]]에서는 그를 아예 대놓고 쥐로 표현하였다...워낙 신체 사이즈가 170cm도 안 되는 왜소한 체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] * [[메시]]가 파리로 이적한뒤 친하게 지내는듯 하다. 팀 훈련 영상에서도 둘이 붙어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. 2022년 8월 휴가기간에 바르셀로나에 가서 저녁 파티를 즐겼다고 한다. 여기엔 [[부스케츠]], [[조르디 알바]], [[파레데스]]도 있었다. * 팀 동료들의 장난 1호 대상. 심지어 [[킬리안 음바페|음바페]], [[마르퀴뇨스]], [[파레데스]]가 작은 풀장에서 베라티의 핸드폰(...)을 손으로 던지며 놀았다. 이쯤되면 웃으면서 넘기는 베라티가 대단할 지경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